현재의 나를 사랑하기


열심히 하여도 알아주지 않음에 속상하고 

혹시나 지금의 내가 부족해서 그런 것은 아닐까.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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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분히 지금의 마음을 내리고 생각해보니..

상대의 문제가 아닌, 내 자신이 너무 인정에 목 말라 있다는 생각도 든다.

반대로 누군가 나에게 인정을 원해도 그가 노력할 때 비로서 인정을 하게 되듯이 말이다.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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욕심을 잠시 내려놓고 마음을 잘 살펴, 내일의 따뜻한 태양이 나를 감싸 안음에 

조금의 위안을 삼고, 다시 힘차게 나아가 보자.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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