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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바름으로의 한 걸음

    "자신의 잘못을 인지하고 반성한다는 것에  " 정말 감사한다. 우리 어머니가 나에게 자주하던 말씀이시다. 사실, 그때는 그게 그리 감사한 일인줄 몰랐다. 하지만 사회생활을 시작하며, 무엇이 잘못됐는지 인지할 수 있다는 감각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끼게 된다.  ── ❁ ── 그런데 이상하게도 지금에서는 그 반성이라는 것이 쉽게 되지 않는다. 어렸을 때는 그리 잘하던 반성이라는 것이 말이다. 아마도 머리도 커지고, 시간에 쫓긴다는 핑계이지 않을까 싶다. 하지만 정신 차리고 잘못된 것을 용기있게 인정하고 행하며, 좀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생각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.  ── ❁ ──     이제는 혼자도 아니고 부양해야 하는 가족이 있기에, 더 책임감 있고 용기있는 사람으로 살아가야 한다.    "하루 30분만이라도 반성하고 길을 바로 잡아 가자 ! " "이전 글 ⇨ 서서히 뱉듯 말듯 "

어둠이란 벽 뒤에서


무엇이든 해보는 거다
될지 안 될지, 성공일지 실패일지
그건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
정말 중요한 건,
지금 이 자리에서 포기하지 않고
다시 한 번 손을 뻗는 그 마음

두렵고 지치고,
때로는 아무도 보지 않는 어둠 속에서
혼자 남겨진 듯한 순간에도
나는 다시 그 벽 앞에 선다

그리고 한 번, 또 한 번
차갑고 단단한 벽을 향해
온 마음과 온 힘을 다해 

손끝이 저려오고,
마음이 무너질 듯 흔들려도
멈추지 않는다

그 벽은 언젠가 스스로 무너질 것이다.
부서지는 벽돌 틈 사이로
쏟아지는 찬란한 빛을,
나는 반드시 마주하게 될 것이다

"이전 글 ⇨ 세월아 네월아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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