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뇌와 해탈을 오가며

앉아서 산을 바라보는 선비와 강아지

우리는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지만 
그 또한 지나가고 또 지나간다

하지만 그 지난 시간 속에 여운을 남길 수 있다면
어떠할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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